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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의눈] 상처뿐인 경영권 분쟁
신동주
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아버지
신격호
총괄회장을 동원해 동생인
신동빈
롯데그룹 회장을 몰아내려한 것이다. 신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그룹 각 이사직에서 해임된 뒤 ‘
신동빈
원톱 체제’로 후계 구...
www.segye.com
2023-10-31